7월 6일
리셋과 탈달러, 그리고 CBDC 저항까지. 요즘 시장을 도는 여러 서사는 결국 한 자산으로 수렴합니다. 바로 금입니다. 흥미로운 건 이게 이야기(서사)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입니다. 중국 인민은행은 19개월 연속으로 금을 순매입했고, 전 세계 중앙은행의 금 보유도 순증 추세가 확인됩니다. 서사가 맞든 틀리든, 실제 수급이 이미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
7월 6일
13F가 공개되면 헤드라인은 늘 누가 무엇을 샀나에 쏠리지만, 이번 분기 진짜 흥미로운 건 같은 종목을 두고 거장들의 방향이 갈렸다는 점입니다. 아마존(AMZN)이 그 무대입니다. 버크셔 해서웨이는 14개 분기 연속 순매도 기조 속에 현금성 자산을 사상 최고 수준까지 쌓았습니다. 시장 전체에 대한 방어적 스탠스로 읽힙니다. 반면 데이비드 테퍼는 아마존 비
7월 6일
우크라이나 종전 시나리오가 다시 시장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습니다. 논리는 매력적입니다. 종전에서 재건 수요로, 다시 건설기계·구리·방산·소형주까지 온기가 번진다는 그림이죠. 러시아를 떼어 중국을 견제한다는 이른바 리버스 키신저 피벗 서사와도 맞물립니다. 다만 냉정하게 볼 지점이 있습니다. 아직 휴전 체결이라는 방아쇠가 실제로 당겨지지 않았습니다. 게다가
7월 6일
지금 새 돈이 갈 곳은 서사가 아니라 수급입니다. 금(중앙은행 19개월 연속 순매입)과 우라늄(카자톰프롬 생산 -10퍼센트)이 실물 코어. 은과 곡물 트레이더는 오히려 서사가 약해지는 중. (정보 제공, 투자 권유 아님)

7월 6일
한국주 단타·스윙 점검 — 실리콘투 37,300(+6.9퍼센트, 1차 목표 돌파해 스윙 전환), 성호전자 21,250(종가 2만 생명선 사수), 코스맥스·현대로템은 과열권이라 추격 금지. K뷰티 로테이션은 아직 유효. (정보 제공, 투자 권유 아님)

7월 6일
중앙은행이 19개월째 금을 사고 있다 — 리셋·탈달러 서사의 최종 수렴점은 결국 실물 금. (투자 권유 아님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