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+2 압박 끝나는 6/30, 단기 반등 후보 6選
지난주 코스피는 6/22~26 한 주 동안 -7.08%, 코스닥은 -11% 넘게 빠졌습니다. 6/26 종가는 8,411(-5.81%), 외국인이 6월 한 달 삼성전자 -20.6조, SK하이닉스 -15.9조 합쳐 36.5조를 쏟아냈고 개인이 그만큼 받아냈습니다. 공매도 잔고는 6월 초 22.8조로 사상 최대, 대차잔고도 195.3조로 사상 최대까지 쌓였습니다.
여기서 단타 관점의 핵심은 T+2 구조입니다. 6/26이 6/30 결제 기준 마지막 유효 매도일이라, 외국인 리밸런싱 매도 압력은 6/30 결제 완료로 해소됩니다. 6/26 급락의 상당 부분이 이 기계적 매도에서 나온 만큼, 오늘 이후 반등 여건이 조성될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. 다만 6/30 장중에도 외국인은 여전히 -1.9조 순매도라, 추가 청산이 이어지면 반등은 미뤄질 수 있습니다.
수급은 반도체 청산 자금이 기판·MLCC, 원전, 조선으로 도는 로테이션이 관찰됩니다.
지금 진입 후보는 세 종목입니다. 삼성전기(009150)는 6/26 시총 상위 중 나홀로 강세로, 6/15~16 외국인이 연속 대량 매집했습니다. 진입 168만~172만, 손절 162만, 목표 195만~210만. 두산에너빌리티(034020)는 2026년 외국인 순매수 1위에 6/23 외국인·기관 동반 매수가 확인됐습니다. 진입 9.5만~10만, 손절 9.1만, 목표 10.7만~11.5만. SK하이닉스(000660)는 T+2 소멸과 마이크론 HBM 수요 확인을 근거로 한 낙폭과대 역발상으로, 1차 245만 진입, 손절 230만, 목표 265만~275만.
한화오션·삼성중공업·LIG넥스원은 조정 또는 계약 확인 후 대기 구간입니다. 공통 원칙은 분할매수와 손절 엄수입니다.
(정보 제공 목적, 투자 권유 아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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